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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구 해외 아티스트 첫 내한 공연 2024.03.11

양구 해외 아티스트 첫 내한 공연



【양구】양구문화재단 20일 문화복지센터에서 3월의 기획공연인 ‘색스백’공연을 연다.

이번 공연은 양구에서 첫 번째로 열리는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이다.

프랑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관악 앙상블 팀 ‘색스백’의 색소폰의 창시자 아돌프 삭스의 유산을 바탕으로 구성된 ‘회귀와 비극적인 사랑’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펼쳐진다.

프랑스 6인조 앙상블 색스백은 색소폰과 클라리넷, 트럼펫의 창의적이고 섬세한 연주로 영화음악, 클래식 고전 작품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.

관람료는 무료로 예매는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.